'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는 수협 전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한다. 올해에는 2만여점의 물품이 기증됐으며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어려운 어촌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수협은행은 해우리 봉사단, 사랑海 헌혈행사, One-to-One운동 등을 통해 다양한 나눔 활동들을 실천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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