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기후변화 심화에 따른 공동대응을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상호방문을 시작으로 방재체계 공조를 논의할 방침이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이번 상호방문을 계기로 백두산 화산 폭발대응, 기후변화에 따른 방재기준 가이드라인 설정 등 두 기관 간 현안에 대해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축의금 3만원 낸 친구에 이유 물으니…"10년 전 너...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