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행정1·2부시장은 대통령이 임면권을 갖고 있는 국가직(정무직·차관급) 공무원으로 신원조사 등 필요절차를 거쳐 박 시장이 조만간 임명제청할 계획이다.
문승국 행정2부시장 내정자는 육사특채(30기)로 공직에 발을 들여 도시계획국 과장, 물관리국장을 거친 뒤 2009년부터 희망제작소 고문을 맡아 왔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