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미니게임 천국(MiniGame Paradise)'이 전 세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게임은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인기 모바일게임으로, 이번 앱스토어 출시 버전은 아이폰에 최적화 됐으며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미니게임 천국'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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