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들의 재정위기동향 및 시장안정방안 등 대응책을 논의하고, 이 대통령이 선언한 균형재정 달성시한(2013년)을 위한 계획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또 포퓰리즘적 복지 요구에 대한 대응 외에 서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투자 등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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