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준하가 MBC '무한도전' 녹화 중 앞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하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머리를 일곱 바늘 꿰매고 팔에도 깁스를 했다고 알려졌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22일 "정준하가 녹화 도중 부상을 입어 앞머리 부분에 일곱 바늘을 꿰매고 지금 모처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히며 "팔 깁스는 어깨가 아파서 잠시 하고 있었던 것이다. 팔에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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