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5월3일 경제5단체장과 오찬을 함께 하기로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8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들과 티타임을 가진 자리에서 "우리 정부가 친기업 친서민 정책을 펴왔는데 일부에서 왜 반기업적이라고 하느냐"면서 "경제계 인사들을 만나 직접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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