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히트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준비 중인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브레이브걸스의 리더가 영화배우 신하균의 조카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동그란 얼굴과 시원스런 눈매가 돋보이는 브레이브걸스의 리더인 은영이 그 주인공.
은영은 신하균의 외조카로 알려지면서 데뷔전부터 네티즌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4월 초 첫 데뷔 음반을 내고 가요계에 전격 데뷔할 예정이며 신하균은 영화 '고지전'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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