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의 비서인 데비 보사넥은 14일(현지시간) 이메일 성명을 통해 "버핏 회장은 여전히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방문 예정지 등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다.
버핏 회장은 버크셔 사업을 둘러보고 투자 대상을 물색하기 위해 한국과 인도 등 아시아 국가들을 방문하고 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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