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공항 알몸투시기도 못 뚫는 팬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공항 알몸투시기도 못 뚫는 팬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은밀한 부위가 공항 알몸투시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팬티·브래지어가 선보여 화제.

뉴욕 데일리 뉴스는 은밀한 부위에 나뭇잎 문양이 새겨진 팬티를 발명한 사람은 제프 버스키, 제품명은 ‘로키 플래츠 기어’라고 2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엔지니어인 버스키에 따르면 공항 알몸투시기로 로키 플래츠 기어 속을 들여다볼 수 없다. 더욱이 로키 플래츠 기어는 알몸투시기에서 발산되는 인체에 해로운 방사선도 막아준다.

공항 알몸투시기도 못 뚫는 팬티 원본보기 아이콘


이는 팬티·브래지어에 함유된 특수 금속 분말 덕이라고.
남성용 팬티는 현재 온라인에서 두 벌당 19.84달러(약 2만2000원), 브래지어는 9.11달러, 여성용 팬티는 17.76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버스키는 “속옷 안에 뭔가 숨기면 알몸투시기 상에서 두둑하게 나타날 것”이라며 “공항 검색 요원들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몸수색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 이진수기자의 글로벌핑크컬렉션 보기



이진수 기자 commun@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국내이슈

  • 공습에 숨진 엄마 배에서 나온 기적의 아기…결국 숨졌다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해외이슈

  •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PICK

  •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