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가수 화요비가 미니앨범 '나 같은 여자'의 미공개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화요비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나같은 여자' 많이 사랑해 달라"는 글귀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은 "이번 노래 너무 좋다. 가을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빨리 방송에서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고 싶다", "노래를 듣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타이틀곡 '나 같은 여자'는 한 여자의 속마음을 리얼하게 표현하는 가사에 더욱 성숙된 화요비의 음색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한편 화요비는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