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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로이스터 감독 “가르시아, 끔찍할 정도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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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로이스터 감독 “가르시아, 끔찍할 정도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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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야구팀]“서태지도 지금 인기는 예전만 못하잖아.”
두산 김경문 감독, 지난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루수 김동주의 수비가 부진했다며.

“(박)기혁이 형이 캐치 못하면 죽인데요. 내가 수비를 잘해야 팀이 이긴데요.”
롯데 외야수 손아섭, 지난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호수비를 보인 것에 대해 묻자.
“송승준의 투구를 보며 2002년 삼성과의 한국시리즈에서 부상 투혼을 발휘한 LG 마무리 이상훈이 떠올랐어. 그만큼 감동이었지.”
롯데 양상문 투수코치, 지난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송승준이 편도선염에도 불구 호투를 펼쳤다며.

“끔찍할 정도는 아니었다.”
롯데 제리 로이스터 감독, 지난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병살타 두 개에 그치며 부진한 카림 가르시아가 "끔찍하다"고 자책하는 것을 보았다며.

“한국시리즈에서 완봉승한 투수 기자회견하나?”
두산 윤석환 투수코치, 다음달 2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선발로 내정된 투수 홍상삼에게 취재진이 몰려든 모습을 보고 놀라며.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스포츠투데이 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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