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SK텔레콤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11번가는 대학생 11명과 주부 11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11번가 쇼핑리더11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 22명은 오는 12월까지 의류, 잡화 등 각 카테고리별로 대상을 나눠 사이트 이용 중 일어나는 불편한 점이나 문제점을 파악하고 신규 서비스를 사전평가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상품검색 및 주문, 배송 등 전반적인 이용에 대한 평가 및 마케팅 아이디어 등 회사측과 각종 정보도 교류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최대열 기자 dycho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