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 파업에 예능프로그램이 비상이다.
5일 KBS 측에 따르면 지난 1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제2노조)가 총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해피 버스데이'와 '승승장구'는 하이라이트 방송으로 대체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해피 투게더' 역시 정규 방송 될지는 미지수다. 녹화분은 존재하지만 편집이 아직 안된 상태이기 때문.
9일 방송되는 '청춘불패'는 외주 제작국 프로그램으로 이번 파업 여파에서 벗어났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혜선 기자 lhsro@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