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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런닝맨' 베일 벗다 '첫 게스트는 효리·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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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국민 MC' 유재석이 SBS '일요일이 좋다' 새 코너 '런닝맨'으로 돌아온다.

25일 SBS 측은 "유재석은 '액션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런닝맨' 진행을 맡는다"며 "지석진 김종국 하하 이광수 송중기 개리 등이 고정 멤버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런닝맨'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장소를 배경으로 유재석과 멤버들이 쉴 틈 없이 달리며 생동감 넘치는 대결을 펼치는 독특한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 신선한 얼굴과 예능 톱스타의 앙상블

'런닝맨'은 기존에 버라이어티에서 보기 힘들었던 각 분야의 스타들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내노라하는 스타들이 함께 출연한다.
지석진 김종국 하하 이광수 송중기 개리 등이 주인공.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톡톡 튀는 캐릭터로 주목을 받았던 이광수가 특유의 4차원적인 끼를 발휘할 준비를 마쳤고,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차세대 스타로 입지를 굳힌 송중기가 예능에 야심찬 도전장을 내밀었다. 또 길과 함께 힙합 듀오 '리쌍'의 멤버인 개리는 그동안 숨겨왔던 예능감을 마음껏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뿐 아니라 '런닝맨'에는 여러 예능을 통해 시청자들과 호흡해 온 지석진, 김종국, 하하 등도 고정 멤버로 활약한다.

지석진은 야외 버라이어티에 출연하는 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거기에 이미 유재석과의 찰떡호흡이 증명된 김종국과 하하가 합세하면서 '런닝맨'은 신·구 고정멤버의 적절한 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런닝맨'의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은 매주 새로운 게스트들의 합류다. 제작진 측은 "가수, 연기자, 개그맨, 운동선수 등 분야를 막론하고 최고의 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고정 멤버로만 이루어진 여타 버라이어티의 한계를 벗어나 한 차원 높은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첫회 게스트로는 지난 '패밀리가 떴다'에서 유재석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맞추며 ‘국민 남매’라는 애칭을 얻은 이효리와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톡톡튀는 매력을 선보인 황정음이 출연했다.


◇ 국내 최초 본격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이전의 버라이어티가 프로그램과 시청자들의 소통이 일방적이었다면 '런닝맨'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너들을 통하여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제작진은 "버라이어티의 새 장을 열 '런닝맨'에서는 한층 강력한 웃음과 이제껏 보지 못했던 독창적인 콘셉트로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일요일 저녁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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