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영화 '엣지 오브 다크니스'가 일반 관객에게 공개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4, 25일 양일간의 '엣지 오브 다크니스' 시사회에서 진행될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관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설문조사 결과 '엣지 오브 다크니스'의 시사회를 신청한 관객들 중 37% 이상이 액션장르를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54%가 넘는 관객들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멜깁슨을 선택하면서 액션 영웅의 귀환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설문조사에서는 영화에 대한 만족도 9.1, 추천도 9.5를 기록하며 강력한 흥행을 예감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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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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