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은 27.3% 늘어난 16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1분기 실적으로는 사상 최대규모를 기록했다.
또 "티플랙스의 1분기 실적호조세는 기존 사업부인 스테인리스 봉강부문이 40% 이상의 시장점유율로 확고한 시장지배력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라며 "다품종 소량생산 특성을 가지고 있는 스테인리스 봉강시장에서 700개가 넘는 다양한 고객포트폴리오로 안정적인 실적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영국 대표는 “올해 매출 800억원대와 영업이익률 10%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며 “안정된 이익률과 성장성을 바탕으로 주주우선경영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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