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11일 충칭, 13일 상하이에서 열릴 예정이며, 일본에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도쿄와 후쿠오카 등지에서 진행된다.
또 국내 5개 시도로 구성된 '수도권 관광진흥협의회'도 참가해 일일 관광권인 수도권의 매력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중국, 일본현지 관광설명회를 시작으로 러시아 의료관광설명회, 홍콩 관광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며 "2010년에도 지속적인 해외마케팅과 국내 인프라 조성을 통해 관광객 1200만 유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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