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기상청은 동해안과 경상남북도 일부지방은 현재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밝혔다.
서해안과 남부내륙지방에 안개끼는 곳이 있겠다. 백령도 사고해역에서는 오전에 흐리다가 오후 구름이 많고 안개가 짙게 끼겠다. 바람은 남~남서풍이 9~13m/s로 불고, 물결은 1.5~2.5m로 일겠다.
내일 서울은 17도에서 22도까지 기온이 올라가겠다. 전국이 15도 안팎에서 출발하면서 강릉은 20도, 대구 30도, 구미 31도까지 오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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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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