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세아베스틸은 전북 군산시 소룡동 소재 666억원 규모(지난해 말 기준 장부가액)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평가는 에이원감정평가법인이 맡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