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걸 그룹 티아라가 운영하는 소핑몰 '티아라 닷컴'이 대박 매출을 올려 화제다.
'티아라 닷컴'의 방문자 수는 지난 2일 200 만명을 돌파했다. 일일 평균 매출액도 3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티아라 닷컴'은 온 스타일에서 방송되는 창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해 티아라가 오픈한 쇼핑몰이다.
최근에는 티아라 멤버들에 이어 배우 황정음이 '티아라 닷컴'의 모델로 활동하기로 결정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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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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