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금융위기 이후 금융규제 공조 논의가 활발해지고,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강화됨에 따라 금융감독원이 국제기구간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성 증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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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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