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총 거래량 중 경기도 26.17%>서울 19.67%>부산 9.34%순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새해 첫달 상업,업무용 건축물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곳은 경기도였고 최저는 울산으로 조사됐다.
반면 울산은 123건으로 1.12% 의 최하위 수준을 보였다.
경기도에 이어서는 서울 2168건(19.67%), 부산 1029건(9.34%), 제주 902(8.18%)등이 뒤를 이었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장은 “전체 거래량중 수도권에만 50%이상이 몰린 이유는 타지에 비해 부동산 개발 및 공급과 수요의 집중도가 높은 지역이 많았기 때문이다”며 “금융위기 여파가 컷던 지난해에도 전국 15만여건 거래량중 수도권내서만 60% 수준인 약9만여건이 몰리면서 전체 거래시장을 주도앴다”고 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