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김형수 영등포구청장 ";$size="245,312,0";$no="201002261055244771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구는 5일까지 순찰조 2개 반을 운영, 8294개 가로등 상태조사 후 8~31일 총 24일간 오염글러브 세척과 표찰정비, 가로등에 부착된 불법간판물 철거 등 정비를 실시하게 된다.
또 구 관계자는 “도로 주변에 설치된 가로등과 분전함이 안전사고에 노출됐거나 방치된 경우 구청 도로과(2670-3836~40)나 서울시 다산콜(120)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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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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