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남성듀오 디셈버가 연예인 선행 릴레이에 동참했다.
디셈버는 지난 22일 어린이재단 영등포복지관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선물로 신발을 증정하고, 간식 햄버거를 직접 만들어 아이들에게 선물했다.
오는 3월 초 공개될 디셈버의 새 음반을 고대하고 있는 팬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보며 그들의 선행에 박수를 보냈다는 전언이다.
리틀폭스 코리아 관계자는 "스타기부 릴레이를 이어가면서 어려운 아동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pos="C";$title="";$txt="[사진=어린이재단]";$size="550,412,0";$no="201002232136511854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