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에코하우스'가 친환경 집짓기에 나섰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한 코너인 '에코하우스'에서는 건축가 양진석이 직접 디자인한 친환경 주택을 설명했다.
양진석은 "친환경 주택을 만들어본 적은 없지만, 열심히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가 제시한 모형도는 태양열과 수력 등을 이용한 모델로 '에코 하우스'와 부합되는 건축물이다.
박명수는 '에코하우스'의 새로운 MC중에 한 명으로 합류했다. 세계를 들어올린 헤라클래스 역도 장미란 선수가 출연해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장미란은 '무릎팍도사'에 출연했을 때 유세윤 올라이즈 밴드와의 인연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미란은 시종일관 만면에 웃음을 띠며 연예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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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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