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2PM의 멤버 우영이 요리를 잘할 것 같은 2PM멤버로 뽑혔다.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지난 4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 "영화 '식객:김치전쟁'의 훈남요리사 성찬처럼 요리를 자신 있게 잘 할 것 같은 2PM멤버는?" 설문조사에서 우영이 선정된 것.
이밖에도 닉쿤이 24%의 지지를 받으며 뒤를 바짝 쫓았으며, 택연이 14%, 준호가 10%로 그 뒤를 이었다.
막내 찬성과 리드보컬 준수는 7%와 6%의 저조한 지지율을 나타냈다.
한편 영화 '식객:김치전쟁'은 김치처럼 매일 보아도 늘 보고 싶은 존재인 어머니의 손 맛과 그리움을 담아낸 작품으로, 100여가지가 넘는 김치 요리와 그를 둘러싼 대결, 그리고 감동 에피소드들이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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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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