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기륭전자가 10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전시회에서 '모바일 DTV'를 공개 시연한다고 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워싱턴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모바일 DTV 방송이 시험 가동 중"이라며 "방송이 본격화되면 국내의 지상파 DMB와 마찬가지로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