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SBS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 출연 중인 탤런트 선우선이 '살인미소'를 공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당당하고 도도한 재벌녀 이우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선우선은 최근 드라마 트위터를 통해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을 공개했다.
환한 웃음과 더불어 귀엽고 깜찍한 미소를 선보이는 선우선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같이 웃게 되는 매력적인 선우선의 미소", "활짝 웃는 게 너무 예쁜 배우. 정말 기분이 좋아진다", "드라마와는 또 다른 매력! 극중에서도 환하게 웃어달라"는 등의 다양한 의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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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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