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상하이증권보는 국무원 국유자산관리감독위원회가 올해 국유기업 통폐합 작업을 가속화해 올해 국유기업수를 80~100개 수준으로 줄인다는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도했다.
지난 2003년 출범한 국자위는 매년 10개 가량의 국유기업을 줄여나가고 있는데 올해는 최대 50개를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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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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