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스M&M 관계자는 “HEM KOREA는 총주식수의 약 9.1%인 62만5000주를 KTB캐피탈과 CJ창투에 신주발행함으로써 50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하게 됐다"며 "이것은 향후 현금흐름 및 자본구조변화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인스M&M은 HEM KOREA가 2010년 IPO(기업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IPO주관 증권사인 삼성증권이 예비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 아인스M&M은 HEM KOREA 총 주식의 45%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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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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