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찬은 소방 활동 중 순직한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재난현장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불철주야 진력하는 하위직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 것.
아울러 김윤옥 여사도 지난 2007년 이천CJ 물류창고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윤재희 소방관의 모친 심금순 씨를 비롯한 순직소방관 유가족들과 부상자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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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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