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속사포 랩으로 큰 인기를 모은 아웃사이더가 최근 성대결정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아웃사이더는 같은 소속사 가수 신태권의 미니앨범 '해피엔딩'에 피처링해 함께 활동할 계획이었으나 성대결절로 인해 무대에 설 수 없게 됐다.
아웃사이더는 "몸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은 내 책임이다. 몸관리를 제대로 해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