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오션 윤정수 새빛인베스트먼트 트레이딩 소장이 이끄는 '레드 터틀클럽'은 장중시간 동안 방송참여가 힘든 직장인과 겸업투자자만을 위한 맞춤형 전문가서비스이다. 장중시간의 흐름과 특징, 종목 분석등의 내용을 문자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며 주 2회 화, 목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씩 온라인 기법교육 생방송을 하며, 향후 개인 스스로 매매에 대한 전략과 가치관을 갖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오픈기념으로 18일, 19일 2일 동안 무료 온라인방송을 통해 종목 무료상담 및 전화상담도 실시한다. 무료방송을 통해 현대모비스, 삼성SDI, 현대해상, 하이닉스와 같은 우량주를 최저점에서 매수할 수 있는 매매기법인 신이격도룰과 이평선 역학이론을 소개할 예정이다.
윤정수 소장은 “이번 레드 터틀 클럽을 통해 현명한 투자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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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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