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6일까지 5일간 일정 마무리…수출 850만달러 성과 등
하이테크페어엔 WTA 회원도시 32곳, 300여명이 참가했다. 또 지역 4개 기업이 850만달러 수출계약을 맺었고, 5개 기업은 기술을 넘겼다. 건설기업은 양해각서 3건을 맺었다.
원테크놀러지는 행사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의료용레이저기기 300만달러어치를 수출하게 됐다.
도담시스템스도 아랍에미리트에 지능형 경계로봇 350만달러어치를 수출키로 했다.
대전시를 비롯 두바이, 이란, 이집트, 금성백조주택은 해외과학단지건설 협력에 대한 3건의 양해각서에 서명해 지역건설업체의 해외진출기회를 마련했다.
가인정보기술이 케냐시의회와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맺은 것을 비롯 ㈜신비, ㈜씨엠아이 등은 국내 기업 및 기관에 기술을 넘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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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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