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가수 케이윌이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케이윌은 14일 오후 6시 의사로부터 신종플루확진환자로 판명됐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
케이윌 측은 "11일부터 고열이 나고 몸살 증상을 보여서 쉬도록 했다. 열이 내려가지 않아서 검사를 받아봤는데, 확진 환자라고 통보를 받은 것"이라며 "현재는 집에서 혼자 있고, 매니저들이 가끔씩 들러 보살펴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현재 열은 많이 내렸다. 담당 의사랑 연락해보고 입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