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은 기존 방식과 다른 디스플레이 방식의 'IMod'를 개발하는데 큐리어스 부품을 이용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큐리어스는 IMOD의 디스플레이 핵심부품이 되는 리세스 글래스를 자체 개발해 퀄컴사의 미국 연구소 및 대만 양산라인에 공급 중이다.
이에 앞서 큐리어스는 최근 첨단장비활용 정부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베트남의 CNC컨트롤러 시장공략을 위해 현지 CNC컨트롤러 유통업체와 제휴를 맺기로 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