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팝의 여왕 마돈나가 미국 대중음악 역사상 최고의 댄스 가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대중음악 전문지 빌보드 온라인판에 따르면 마돈나는 새 싱글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으로 마흔 번째 빌보드 댄스/클럽 플레이 송스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댄스/클럽 플레이 차트 역사상 마돈나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위 곡을 보유하고 있는 가수는 재닛 잭슨으로 총 18번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셀러브레이션'을 포함한 2곡의 신곡과 마돈나가 기존에 발표한 34곡의 히트곡이 수록된 동명의 베스트 앨범은 22일 국내 발매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