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조사 결과 입점계획 없어 반려 조치”
조사를 수행했던 중소기업중앙회는 “당시 농협하나로마트가 빠져나간 자리에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들어온다는 소문이 돌면서 지역상인들이 사업조정 신청을 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15일까지 중기청에 접수된 SSM 사업조정 접수 건수는 총 56건에 이른다.
인천시 송현동과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소재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개 매장이 신규 사업조정 대상으로 추가 접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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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기자 jinu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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