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일본 판매 자회사인 소니 마케팅의 구리타 노부키 사장은 "일본 정부가 시행중인 에너지 고효율 가전에 인센티브를 주는 프로그램인 '에코 포인트제도'의 효과로 일본의 가전제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구리타 사장은 “소니가 LCD TV에 완벽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연말에 좋은 성과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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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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