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와 에버브라이트는 총 1억 달러를 출연해 재생에너지, 공항, 항구, 철도 등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펀드 가운데 하나는 국제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다른 하나는 국내 중국인 투자자들을 타겟으로 만들어질 전망이다. 이르면 내년께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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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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