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회장은 "올해 1분기 회사 가동률이 50% 정도였고, 2분기에 1분기보다 향상됐으며, 3분기에 조금 더 향상됐다"면서 "하반기에는 전체적으로 물량 공급 측면에서 2분기와 동등 또는 그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냉연코일과 열연코일의 공급 부족 현상에 대해 김 부회장은 "슬라브 구매에서 언밸런스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는 다른 회사 이야기일뿐"이라면서 "하이스코는 판매물량에 대한 원자재를 확보해 둔 상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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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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