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은 11일 에이전시 채널(Agency Channel) 총괄 임원으로 황인철 전 푸르덴셜 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황 부사장의 선임을 통해 PCA생명은 영업 채널 강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장기적인 전략과 역량을 가진 전문 조직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황 부사장은 지난 24년간 푸르덴셜생명, 한국 P&G, 한화그룹에서 영업, 마케팅 등 핵심 비즈니스 업무를 담당해오며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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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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