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 대한 기대감 구리 및 산업금속에 표출..유가나 금보다 구리가 최고
장중한때는 6.27% 오른 48100위안까지 치솟으며 작년 10월7일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美 GDP 둔화세 예상밖 감소와 중국 제조업 PMI 상승을 반영해 갭상승으로 개장한 이후 네덜란드 7월산업생산이 10개월만에 상승반전에 성공했다는 소식까지 구리값 반등에 힘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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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알루미늄선물 3개월물가격도 장중 톤당 1만5330달러를 기록하며 연고점을 새로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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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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