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오는 6일까지 매일 진행되며 아몰레드 댄스 공연과 콘테스트를 비롯해 '금빛 모래 속 아몰레드를 찾아라!', '아몰레드 타투·자체발광 바디 펄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특히 손담비, 이민호, T-MAX(김준) 등 애니콜 모델로 활약 중인 최고의 인기스타들이 총출동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pos="C";$title="";$txt="아몰레드의 모델인 가수 애프터스쿨이 캐리비안베이를 찾아 '자체발광 댄스'로 섹시하고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size="550,362,0";$no="200908021517306317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앞서 지난 31일에는 가수 애프터스쿨이 캐리비안베이를 찾아 '자체발광 댄스'로 섹시하고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는 행사가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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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인치(8.89cm)의 초고화질 WVGA(800×480)급 AMOLED 액정을 장착해 '보는 휴대폰' 시대의 개막을 선언한 '햅틱 아몰레드'는 출시 한 달만에 판매량 20만대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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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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