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박진영이 원더걸스의 첫 미국 토크쇼 출연에 흥분섞인 소감을 밝혔다.
박진영은 20일 오전10시(현지시간) 원더걸스가 폭스TV '웬디 윌리엄스쇼'에 출연한 후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그들은 죽여줬다. 그들은 항상 결정적일때 제대로 해낸다. 진짜 '원더걸스'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더걸스는 이날 방송에서 '노바디'를 열창했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웬디 윌리엄스가 원더걸스의 팬이라 먼저 출연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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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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