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no="2018061409530286725_152893758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이번에는."
필 미켈슨(미국)이 2018시즌 두번째 메이저 US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 개막을 하루 앞두고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 시네콕힐스골프장(파70ㆍ7445야드)에서 연습 라운드 도중 그린을 꼼꼼하게 파악하고 있다. 이 대회가 바로 지구촌 골프역사상 여섯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마지막 퍼즐이다. 1999년과 2002년, 2004년, 2006년, 2009년, 2013년 등 여섯 차례나 준우승에 그쳐 더욱 속을 태우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