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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종료 결정은 우리의 몫"…트럼프 '조기 종전' 발언 정면 반박

이란 "전쟁 종료 결정은 우리의 몫"…트럼프 '조기 종전' 발언 정면 반박

의회의장 “절대 휴전 원치 않아” 강경 대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의 조기 종료 가능성을 시사하자 이란 수뇌부가 즉각 반발하며 강경 투쟁 의지를 천명했다. 이란은 휴전 협상을 '이스라엘의 술수'로 규정하고, 에너지 공급망 차단 카드까지 꺼내 들며 서방 세계를 향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10일(현지시간)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는 절대 휴전을 원치 않는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정면으로 받아쳤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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