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오뚜기, 그 시절 추억의 맛 ‘경양식 돈까스 소스’ 출시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오뚜기, 그 시절 추억의 맛 ‘경양식 돈까스 소스’ 출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오뚜기가 부어먹는 돈까스 소스인 ‘경양식 돈까스 소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추억의 복고 감성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새롭게 즐기는 이른바 ‘뉴트로’ 열풍에 힘입어 다양한 뉴트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오뚜기의 ‘경양식 돈까스 소스’는 뉴트로 시대 추억의 음식인 경양식 돈까스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한 소스이다.

‘경양식 돈까스 소스’는 부드럽고 깊은 맛의 데미글라스 타입의 돈까스 소스로, 기존 찍어먹는 타입의 일식 돈까스 소스와는 차별화된 부어먹는 돈까스 소스다. 짠맛과 신맛이 강한 기존 일식 돈까스 소스와는 다르게 부드럽게 고기를 감싸는 깊은 향과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으로, 돈까스에 부어 먹으면 입안 가득 촉촉한 경양식 돈까스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버터와 우스타소스 함유로 더욱 깊어진 맛이 특징이며, 뉴질랜드산 쇠고기로 정성 들여 우려낸 육수와 적포도주와 천연 향신료가 최고의 돈까스 소스 맛을 선사한다. 돈까스는 물론 오므라이스, 소시지 야채볶음, 찹스테이크 등 다양한 응용요리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