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종로구민회관에서 열린 평생교육시설 진형중학교 졸업식에 만 85세로 최고령 졸업생인 배화자 씨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졸업장을 전달 받은 뒤 사진촬영 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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